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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달 3일부터 국제선 승객에 에볼라 확인서 요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승객 전원에게 최근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요구한다.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으며, 출발 국가나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미국행 항공편 탑승객에게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5일 공식 선언된 민주콩고의 제17차 에볼라 발병과 관련된 것으로,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등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