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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이란 12시간 마라톤 협상, 美 공격 재개 우려 속 진전 기대
미국이 중간선거 후 대이란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재국 카타르 대표단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12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으며, 연합뉴스는 이를 인용해 전했다. 카타르 대표단은 30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가졌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이번 방문이 중재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이란과의 전쟁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종전 방안이나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 이란은 30일 호르무즈 해협 동쪽 해상에서 '적 무인수상정'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추적 장치를 끄고 위험 해역에 진입한 유조선 2척이 기뢰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카타르의 중재로 긍정적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