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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명령 시 96시간 내 이란 재공격 준비
미국 CNN이 26일(현지시간)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조선일보 등이 이를 일제히 전하며, 실제 공격 시점은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유력하다고 조선일보가 전했습니다. 앞서 24일 더힐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공격 시나리오를 준비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보고했다고 보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늘은 공격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전쟁이 다시 벌어져도 호르무즈 정책을 바꾸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중동 정세가 다시 전면전 위기로 치닫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