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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사령관, 한반도 밖 위협 대비 강조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 조지프 힐버트 중장이 한반도 내 위협에만 집중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한반도 밖 작전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반도에서의 위협에만 '근시안적'으로 집중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데 집중하지만, 주둔지가 수행할 수 있는 임무를 제한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대만해협 등 인도·태평양 역내 대중국 견제 전력으로 활용하려는 구상과 맞물려 있다. 한국 언론들은 이를 두고 "한반도 넘어선 임무 수행"과 "대중국 견제 가시화"로 해석하며 주목했다.

  1. 힐버트 미8군 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 넘어선 임무 수행 대비해야” 동아일보 · 2026-10-21
  2. 미8군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내 위협에만 집중하는건 무책임” 동아일보 · 2026-10-21
  3. 미8군 사령관 “한반도 밖 임무도 대비”… 對北 방어 넘어 對中 견제 가시화 조선일보 · 2026-10-21
  4. 美8군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에만 집중은 무책임…어떤 위협에도 투입” 동아일보 · 2026-10-22
  5. 미8군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에서의 위협에만 집중하면 무책임” 조선일보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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