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바이낸스 8조원 해킹, FBI "북한 소행" 공식 지목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64억달러(약 8조4000억~8조5000억원) 규모의 해킹이 발생했다. 매일경제는 30일 TRM랩스가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보난자팩토리가 북한 연계 조직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후 미국 FBI가 10월 3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북한을 배후로 지목했으며,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세탁하는 정황도 포착됐다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올해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경향신문은 이번 사건을 '인류 최대 은행 강도 사건'이라 부르며, 해킹이 발견된 후 20분 동안 속수무책이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이 문제에 관해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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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난자팩토리 "바이낸스 해킹, 북한 연계 조직 소행 가능성"
- “올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89%, 북한 소행”
- 미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북한”…‘인류 최대 은행 강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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