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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거래소 긴급회의…준비금 추가 적립 요청

금융위원회가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해 2일 가상자산거래소를 긴급 소집했다.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원화거래소와 포블게이트 등 코인마켓 거래소가 참석해 보안 점검을 받았다. 금융위는 거래소에 해킹 예방을 위한 콜드월렛 비중 상향 등을 주문했으며, 신속 출금제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바이낸스는 북한 해킹으로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를 탈취당했고, 출금 재개 후 9시간 30분 만에 36억4000만 달러(4조9000억 원)가 순유출됐다.

  1. 바이낸스 무단 출고 사태에… 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적립 요청 조선일보 · 2026-11-02
  2. 바이낸스 해킹에…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신속 출금제한 방안 검토(종합) 연합뉴스 · 2026-11-02
  3. 바이낸스 해킹에 국내 거래소도 긴장…금융당국, 보안 강화 주문 동아일보 · 2026-11-02
  4. 北에 해킹당한 바이낸스, 입출금 재개하자 4.9조원 ‘썰물’ 동아일보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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