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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에 3조 원대 자금 동결…비트코인 급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킹 의혹이 제기됐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피해를 막기 위해 약 23억 달러(약 3조 원)의 관련 자금을 동결했으며, 바이낸스는 긴급 보안 검토에 착수했다. 동아일보는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피해 규모는 매체마다 추정치가 다르다. 조선일보는 57억 달러(약 7조6300억 원) 또는 약 8조4000억 원으로, 매일경제는 59억 달러로 추정했다. 연합뉴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킹 소문이 퍼지며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모든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고객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으나, 고객 자금에 대한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매일경제는 전했다. 이 여파로 비트코인은 4% 안팎 급락했고, 국내 거래소들도 잇따라 출금 주의를 당부했다.

  1. 바이낸스도 해킹에 뚫렸다…3조 원대 자금 동결 동아일보 · 2026-10-30
  2. 바이낸스도 7조원대 해킹 피해 의혹… 이용자 출금 일시 중단 조선일보 · 2026-10-30
  3.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해킹…피해 추정 8조 4000억원 조선일보 · 2026-10-30
  4. “세계 최대 거래소마저?”…바이낸스 해킹 피해설에 비트코인 4% 급락 매일경제 · 2026-10-30
  5. 해킹에 바이낸스마저 뚫렸다…코인유출 위험에 비트코인 급락 매일경제 · 2026-10-30
  6. 바이낸스 해킹 피해설…일각서 "7조원 상당 유출"(종합) 연합뉴스 · 2026-10-30
  7.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도 '출금 주의' 연합뉴스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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