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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20분 만에 8.4조 해킹…北 연루 의혹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의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탈취에 걸린 시간은 단 20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3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블록체인 분석기관 TRM랩스·체이널리시스를 인용해 북한 연계 해커들이 거래소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자산을 빠르게 탈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는 해커가 개발자 노트북을 먼저 해킹한 뒤 비트코인 1만8270개를 탈취하고, 동결 전에 이더리움으로 전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피해액 중 약 30억달러를 동결했으며, 미국 FBI와 비밀경호국(USSS)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TRM랩스는 북한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고, 동아일보는 지난해 2월 바이비트 사건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외에서 해킹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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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BI·비밀경호국, '8.4조원 해킹' 바이낸스 공조수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