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역대 최대…북한 배후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는 30일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약 63억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지난해 바이비트 사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조선일보는 탈취 자산 중 약 30억달러가 동결됐고, 비트코인 약 15억달러, 이더리움 약 9억달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미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는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으며, 매일경제는 바이낸스가 피해 자산 80%를 충당할 가산자산을 확보하고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국내외에서 해킹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