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방치로 숨진 6개월 아기, 몸에서 구더기 발견…재판서 추가 정황
PC방을 드나들며 생후 6개월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부부의 재판에서, 숨진 아이 몸에서 구더기가 발견되는 등 학대 심각성을 보여주는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은 26일 대전지법 제13형사부 심리로 진행된 A씨 부부의 아동학대살해 혐의 공판에서 검사가 피고인 신문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친모가 '신생아 사망 보험금'을 검색한 정황도 전했다. 동아일보는 부부가 "아이의 상태가 사망할 정도로 나빠졌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고, 매일경제는 아기가 또래보다 몸무게가 절반도 안 됐고 생식기에서도 구더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