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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최불암은 1959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박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연합뉴스는 그를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