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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과 불복·무효 요청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에게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효화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와 매일경제 등은 26일 보우소나루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의 무효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투표 시간 연장 결정을 두고 "경기 도중 규칙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향신문은 1차 투표에서 깜짝 승리했지만 결선에서 역전패한 보우소나루의 불복이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2022년 대선 불복 사태를 재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전했다. 한겨레는 룰라 대통령이 보우소나루 후보를 3.52%포인트 차로 누르고 브라질 첫 4선 대통령이 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