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과 불복…무효 요청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결과에 불복하며 선거 무효화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보우소나루 의원이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선거의 무효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그가 투표시간 연장 결정을 두고 “경기 도중 규칙을 바꾼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1차 투표에서 깜짝 승리했지만 결선에서 역전패한 점, 초유의 투표 시간 연장과 투표기 재가동 실패 등 혼란을 지적하며 아버지의 2022년 대선 불복 사태 재연 가능성을 제기했다. 개표율 99.76% 시점에서 룰라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됐으며, 통산 4선에 성공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