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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불복·무효 요청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현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승리한 가운데, 경쟁자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결과에 불복하며 "이번 선거의 무효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보우소나루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투표시간 연장 결정을 두고 "경기 도중 규칙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으며, 경향신문은 1차 투표에서 깜짝 승리했지만 결선에서 역전패한 보우소나루가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2022년 대선 불복 사태를 재연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겨레는 룰라 대통령이 보우소나루 후보를 3.52%p 차이로 누르고 브라질 첫 4선 대통령이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