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북한, 신형 대공미사일·순항미사일 시험 잇따라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신형 대공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범화력훈련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미사일총국이 신형 반항공미사일 종합체의 설계기술적 특성을 확증하기 위한 시험발사를 했다고 전했다.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대장이 미사일총국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시험을 지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탄도미사일, 2일 순항미사일에 집속탄두를 장착한 위력평가시험을 했으며, 순항미사일 수직타격 시험으로 5∼6㏊를 초토화했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순항미사일이 탄도미사일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탐지·추적이 힘들어 '폭탄비'를 실어 유사시 공군기지와 비행장, 지휘시설을 기습 초토화하겠다는 의도로 분석했다. 경향신문은 북한이 재래식 무기로도 한·미의 요격을 회피하고 비행장, 항만 등 전략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