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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보리 서한으로 지뢰 폭발 사건 한국 자작극 주장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주유엔 북한 상임대표가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25일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이번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지적하는 서한을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데 대한 반박으로, 북한은 서한에서 한국이 책임을 북한에 돌리는 것은 북한의 남부 국경 요새화 작업을 군사적 침범으로 몰아가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정부가 먼저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는 북한의 국경 요새화가 우리 장병 희생으로 이어졌다고 칼럼에서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