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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안보리에 "지뢰 폭발은 한국 자작극" 반박 서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주유엔 북한 상임대표가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25일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서한에서 한국이 책임을 북한에 돌리는 것은 북한의 남부 국경 요새화 작업을 군사적 침범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지난 22일 안보리 의장에게 북한의 지뢰 도발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는 서한을 보낸 데 대한 맞대응으로, 한국 정부는 사건 발생 31일 만에 서한을 보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북한의 서한을 "자작극" 주장으로 보도하며, 정부의 늦은 대응을 지적했다.

  1. 北, 유엔 안보리 의장에 반박 서한… “지뢰폭발은 韓 자작극” 조선일보 · 2026-10-25
  2. 北도 유엔 안보리에 서한…“DMZ 지뢰 폭발은 韓자작극” 동아일보 · 2026-10-25
  3. 北도 안보리 의장에 서한…"지뢰폭발은 韓 자작극" 주장 연합뉴스 · 2026-10-25
  4. 정부, 유엔 안보리에 “北 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 서한 조선일보 · 2026-10-22
  5. ‘北지뢰’ 31일만에…정부, 안보리에 서한 보내 사과 촉구 동아일보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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