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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확성기 시험 방송…접경지 주민들 '아침부터 들려'
북한이 29일 오전 대남 확성기 시험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이 "아침부터 들려"라며 증언했다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귀신소리와 동물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주민들의 증언을 전했다. 군 당국은 확성기 가동을 미확인했다고 밝혔으며, 국가정보원은 주민의 오인 신고 가능성을 언급했다. 앞서 김여정은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예고했고, 파주 접경지 주민들은 26일 확성기 방송 중단을 촉구했다. 접경지 지자체는 군 당국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