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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접경지 확성기 시험방송…주민들 '아침부터 들려'
북한이 10월 29일 오전 대남 확성기 시험 방송을 한 것으로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경기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은 "아침부터 들려"라며 귀신소리와 동물 울음소리가 섞인 기괴한 소리를 증언했고, 매일경제는 "밤이면 귀신 우는 소리"라며 주민들의 공포를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가동을 미확인했고, 국가정보원은 주민 오인 신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앞서 김여정은 10월 22일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 수단"을 위협했고, 북한은 10월 21일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주민들은 10월 26일 남북 당국에 확성기 방송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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