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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24년 이후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 추정
군이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를 총 96만발로 추정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는 기존 DMZ 전체 지뢰 약 200만발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로, 일각에서는 총 300만발로 늘어났다는 추정도 나온다. 북한은 2024년 4월부터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며 공세적으로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북한의 DMZ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