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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中 6·25 참전 76주년 맞아 우의탑 헌화…'혈맹' 강조
북한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 기념일(10월 25일)을 맞아 평양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며 양국 간 '피로 맺은 우의'를 강조했다. 연합뉴스는 북한 당정 간부들이 전날 우의탑에서 헌화했으며,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 국제부 부부장, 김명수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이번 행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에 더해 군사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24일 단둥을 방문해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고 "피로써 맺은 친선을 영원히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북한과 중국이 '피로 맺어진 우의'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