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빗썸·대신증권 등 해킹 피해 확산, 당국 대응 착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증권사 대신증권, 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해킹 침해가 확인됐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8일 밝혔고, 임직원 646명의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증권은 외부 해커의 비정상적 접근으로 고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확인했으며, 금융보안원 조사 결과 17일 비대면 계좌 개설 서버에 6만 건 이상의 접근 시도가 있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해킹 피해를 확인하고 침해 범위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는 당국이 현장점검에 착수했고,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긴급 대응회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