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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사상 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7~9월) 영업이익 107조440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83.1% 증가한 수치로, 매출은 195조253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6.9%↑), 영업이익률은 55.0%로 집계됐다. 반도체(DS) 부문에서만 영업이익 106조 원 이상을 거뒀으며, 완제품 부문은 약 8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라며 "HBM 및 서버용 메모리 판매 증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삼성전자가 이날 현금배당 30조 원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