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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 첫 돌파…반도체가 견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분기 10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83.1% 증가한 수치로, 매출은 195조2532억원(전년 대비 126.9%↑), 영업이익률은 55.0%로 집계됐다. 반도체(DS) 부문에서만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반면 완제품 부문은 8000억원 적자를 냈다. 연합뉴스는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HBM 및 서버용 메모리 판매 증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매일경제는 "글로벌 빅테크 최초 분기 100조원대 이익"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84조원 시설투자와 30조원 현금배당 계획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