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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호황에 3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3분기(7~9월) 매출 195조3000억 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영업이익 106조5000억 원을 거뒀고, HBM 및 서버용 메모리 판매 증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는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 달성"이라고 전했다. 다만 완제품 부문은 8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고, 매일경제는 주주환원이 하이닉스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에는 기록적인 AI 투자의 장기화와 반도체 공급 제약으로 업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