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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차단막 주변 재배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흑상어 '부캉이'가 다시 돌아와 차단막 주변을 맴돌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은 부캉이가 수로 출구 안쪽 차단막 주변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21일 오후 6시경 수로 밖으로 나갔던 부캉이는 약 5시간 만에 돌아와 해양수산부가 설치한 3겹 차단막 중 첫 번째를 통과했고, 현재 1차 차단막과 2차 그물 차단막 사이에서 유영 중이다. 당국은 그물을 보강하고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매일경제는 "마 니 부산이 그래 좋나?"라는 반응을 전하며 건강 악화 우려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