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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도심 마라톤 코스·일정 원점 재협의

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가 잇달아 열리며 교통 통제와 시민 불편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대회 코스와 일정을 원점에서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시내버스 대규모 노선 우회와 차량 통제로 인한 극심한 정체, 대회 장소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버스노선 190개가 마비됐다고 전했으며, 오 시장은 "시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은 오 시장이 "내년 대회는 코스와 일정을 원점에서 다시 협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국계 외신인 코리아타임스도 오 시장이 내년 마라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1. 도심 마라톤 교통혼잡 논란…오세훈 "코스·일정 원점서 다시 협의" 연합뉴스 · 2026-11-02
  2. 오세훈 “도심 마라톤 코스·일정 원점 재협의…시민 불편 줄일 것” 매일경제 · 2026-11-02
  3. 길 막는 ‘도심 마라톤’ 비판에···오세훈 “시민 불편 무겁게 받아들여···코스·일정 원점 협의” 경향신문 · 2026-11-02
  4. 서울 도심 마라톤, 버스노선 190개 마비…오세훈 “내년 대회 원점 재협의” 한겨레
  5. Seoul mayor says to review next year's marathons from 'scratch' after severe traffic disruptions Korea Times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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