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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미라 시신, 병원비 못 내고 퇴원한 중환자였다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서 미라화된 상태로 발견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사망 전 지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질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한 채 추후 납부를 약속하고 퇴원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8월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시신은 80대 집주인이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종 사인이 나오면 발표할 예정이다.

  1. 구로 ‘미라 시신’ 중국인, 병원비 못내 퇴원한 중환자였다 조선일보 · 2026-11-02
  2. “인형인 줄 알았다”던 구로 ‘미라 시신’…병원비 못 내 퇴원한 중환자였다 매일경제 · 2026-11-02
  3. 구로 ‘미라 시신’ 중국인, 병원비 못내 퇴원한 중환자였다 동아일보 · 2026-11-02
  4. 구로 중국인 '미라화 시신', 8월에 중환자실비 못내 퇴원 연합뉴스 · 2026-11-02
  5. ‘중국 국적’ 구로 변사 피해자, 중환자실 퇴원 후 사망…동거인은 출국 상태 경향신문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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