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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12시간50분 만에 완진…주불은 7시간30분 만에 진압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8일 오전 4시3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는 화재가 전날 오후 3시49분~50분경 신고 접수 후 약 12시간50분 만에 완진됐다고 보도했다. 주불은 한국경제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발생 약 7시간30분 만에 잡혔고, 이후 구룡산 잔불 정리와 대응 1단계 해제가 이어졌다. 동아일보는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으며, 현장에 소방·경찰·구청 등 940여명과 차량 140여대가 동원됐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리 경상을 입었고, 동아일보는 이재민 107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불이 축구장 26개 면적을 태웠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초기 브리핑에서 소방당국이 "현재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물 부족으로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