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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확성기 재개 위협에 정부 "비례적 조치" 경고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22일 "비례적 조치"를 경고하며 대화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확성기를 재개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고, 통일부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긴장과 충돌의 위험을 키우는 행위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단됐던 대북·대남 확성기가 1년 4개월 만에 재가동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대남확성기 가동은 최악의 수"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