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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 강남3구는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 발표한 10월 넷째 주(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랐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는 모두 하락폭이 커졌고, 성북·서대문 등 강북권은 오름세를 유지해 지역 간 온도 차가 뚜렷하다. 경기 아파트값은 0.20% 올라 서울의 두 배를 넘었으며, 수원 영통구 등 반도체 수요 유입 지역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