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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카드 소비 8.8조 원, 역대 최대

올해 1∼9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8조84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3일 이같이 밝혔으며,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9375억 원을 3분기 만에 넘어섰다. 쇼핑·의료·웰니스 분야가 70%를 차지했고, 절반 이상이 강남·중구에서 사용됐다. 명동·강남뿐 아니라 성수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으로 소비가 확대됐다. 조선일보는 올해 연간 소비액이 11조 원을 넘길 것이란 관측을 전했다. 경향신문은 남대문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1. 서울 찾은 외국인, 카드 8.8조 긁었다 동아일보 · 2026-11-03
  2. 서울 찾은 외국인, 9월까지 카드 소비액 9조원 육박…총 1314만명 방문 경향신문 · 2026-11-02
  3.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간 8.8조 소비…작년 연간실적 넘어 연합뉴스 · 2026-11-02
  4. [포토뉴스]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남대문시장 경향신문 · 2026-11-03
  5. 올해 서울서만 외국인 결제 추정액 11조원…K쇼핑·의료에 빠지다 조선일보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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