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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SCM 내년 초 개최, 전작권 전환 성과 기대
청와대는 30일 한미 국방장관이 12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12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 초 SCM을 개최 예정인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일보는 SCM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12월 워싱턴 회담이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도출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한미가 ‘전작권 적기 전환’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 늦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해명했고, 미 국방부도 회담 결과 미발표는 약식회담 관행일 뿐 전작권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