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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급락에 아시아 증시 동반 출렁
미국 빅테크 실적 부진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확산하면서 30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락했다. 매일경제는 한국, 일본, 대만 증시에서 반도체·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급락한 5730.7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3%대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 이상 급락했으며,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조선일보는 알파벳의 부진한 실적이 AI 투자 비용 우려를 자극해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