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약속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균열 문제를 공식 인정하고 무상 교체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27일 애플이 화면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약속했지만 재고 부족 문제가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애플코리아가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준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고 전했으며, 조선일보는 애플이 문제가 나타난 기기는 극히 일부라며 해당 이용자에게 제품 교환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만 애플은 파손 원인이나 힌지 설계·제조 결함 여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국내 출고가 329만원인 이 제품은 출시 직후 '크랙게이트' 논란에 휩싸였으며, 한 이용자는 구매 6시간 만에 20번도 채 접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이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힌지 부품 공급사로 알려진 파인엠텍 주가는 15% 넘게 급락했고, 통신사들은 수리비 165만원에 대비한 전용 보험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