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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 교체 방침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균열 문제를 공식 인정하고,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27일 애플이 화면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으며, 동아일보는 애플코리아가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인정하고 교체를 안내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애플이 "극히 일부" 제품에 국한된 문제라며 해당 이용자에게 제품 교환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파손 원인이나 힌지 설계·제조 결함 여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고, 교체 재고 부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 출고가 329만원인 이 제품은 출시 직후 '크랙게이트' 논란에 휩싸였으며, 힌지 부품 공급사로 알려진 파인엠텍 주가는 26일 15% 넘게 급락했다.

  1. 애플, 아이폰듀오 화면결함 인정…무상교체 약속했지만 재고부족 연합뉴스 · 2026-10-27
  2. 애플, 아이폰 듀오 ‘크랙 게이트’ 공식 인정…“소수 제품 문제, 교체해 준다” 동아일보 · 2026-10-27
  3. 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균열 인지...극히 일부 제품 국한” 조선일보 · 2026-10-27
  4. “펼쳤더니 화면이 쩍”…329만원 아이폰 듀오, 애플도 결함 인정 동아일보 · 2026-10-27
  5. 화면 깨진 아이폰 듀오에 韓 부품사 ‘불똥’…파인엠텍 15% 급락 조선일보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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