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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 이후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위원 12명 중 10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리사 쿡·베스 해맥 위원 2명은 인상을 주장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동아일보는 시장 전망을 85%로 보도했다. 연준의 동결로 한국(3.00%)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미국 금리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