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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3.75~4.00%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 9월 3년여 만에 금리를 인상한 뒤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위원 12명 중 10명이 찬성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고,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약 85%로 보고 있다. 한국(3.00%)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미국 금리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