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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남북 설전 격화…北 '레드라인 도발' vs 韓 '정당한 방어'
유엔 외교무대에서 남북 간 설전이 격화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24일 북한이 유엔에서 한국의 경고 사격을 '레드라인을 넘은 도발'로 규정하며 대남 공세를 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도 22일 북한이 유엔 공식 석상에서 한국군 경고 사격을 도발로 규정하고, 한국은 '정당한 방어 조치'라고 맞섰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MDL 일대 긴장 고조와 DMZ 지뢰 폭발 사건, 북핵 문제를 둘러싼 외교전이 격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