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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에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도 무사히"라는 표어가 이제 나라의 핵심 책임이 됐다며, 지난 모든 참사와 재난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켰는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12월)을 앞두고 생명안전종합계획을 모든 국가계획의 최상위 기준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과 재난참사 피해자·유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