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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일 국회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11월, 올해 4월에 이어 네 번째 시정연설이다.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지출 기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이 보도했으며, 여야는 162조원에 달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공방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30조원 규모의 지출 감액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