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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문화 지원 '역차별' 반대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과 관련해 "다문화가정 지원이 필요한 것은 맞다"면서도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발언 이후 나흘째 이어진 직접 반박이다. 경향신문은 이 대통령이 엑스(X)에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적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같은 날 비슷한 내용을 보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국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다문화 가족 지원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대통령 발언에 호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