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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문화 지원 역차별 반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31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과 관련해 "다문화가정 지원이 필요한 것은 맞다"면서도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 발언에 이어 나흘째 이어진 것으로, 청와대가 수습에 나섰음에도 대통령이 직접 '역차별'을 언급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에 호응해 다문화 가족 지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