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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농어민에 "CPTPP·농지조사 불의의 피해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 110여명과 '농어민과의 대화'를 열고, 농지 전수조사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에 대한 우려를 직접 청취했다. 연합뉴스는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와 CPTPP 우려를 알고 있다"며 "농어민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CPTPP 가입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안 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동아일보는 "비난·비판이 있더라도 해 놔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발언을 전했다. 연합뉴스는 또 "임기 내 타결은 어렵다"는 발언도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공익직불금 증액 가능성도 언급했다. 대통령이 다수 농어민과 직접 간담회를 연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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