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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상·하위 20% 집값 격차 290배 '역대 최대'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집계 결과, 지난해 자산 상위 20% 가구의 거주 주택 평균 가격은 6억934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7.7% 올랐고, 하위 20%는 239만 원으로 9.1% 떨어져 격차가 290배로 벌어졌다. 이는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이며, 하위 20%는 최저, 상위 20%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체 자산 격차도 68.6배로 최대를 기록했고, 투자·임대용 주택까지 포함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 연합뉴스는 "고가 주택 가격 급등 영향"이라고 전했고, 매일경제는 "소득 격차는 줄어들지만 부동산 중심 자산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