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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기업 151곳 첫 공개…시총 1조 이상 5곳 포함
한국거래소가 1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상장사 151곳(코스피 96곳, 코스닥 55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PBR이 유가증권시장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이내인 기업이다. 명단에는 이마트,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한화생명, 태광산업 등이 포함됐으며,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인 기업도 5곳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은 2일부터 증권사 주식거래 시스템 종목명에 '저PBR' 꼬리표가 붙는다. 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