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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사상 최대 194만원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격차도 194만원으로 2004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정규직 평균 월급은 405만원, 비정규직은 211만원으로, 정규직 임금이 4% 오르는 동안 비정규직은 1% 오르는 데 그친 영향입니다. 60세 이상 고령층 비정규직 증가도 전체 규모를 키운 요인으로 꼽힙니다. 신문 사설들은 이 격차가 '4만달러 시대'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며 사회적 고민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