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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 정보통신기반시설 170여곳 보안점검 착수
정부가 최근 금융·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70여곳에 대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분야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1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공격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 등을 집중 점검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안 관리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는 대상 시설 수를 172곳으로 보도했으며, 매일경제와 조선일보 등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최근 공개된 PHP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PHP2Shell' 대응을 위한 전용 점검 도구를 긴급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