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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 안보리에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서한
정부는 북한의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긴장 고조 행위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연합뉴스는 서한이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 승인됐다고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는 북한이 유엔에서 사건을 '날조'라고 주장하자 조사 결과와 우리 측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주유엔대사 명의로 안보리 의장 앞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21일 북한이 무단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군 장병 3명이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