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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G20서 EU·영국 등 연쇄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 독일, 폴란드, EU, 인도, 멕시코 등과 연쇄 회담을 열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안보·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일보는 1일 이같이 보도했으며, 연합뉴스도 EU·영국·인도·멕시코와의 회담을 전했다. 독일·폴란드와는 방산 협력 강화를 논의했고, 동아일보는 조 장관이 독일과의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회담에서 조 장관은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남북 대화·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북러 군사협력 심화가 한반도 안보를 위협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